3월쯤 이올린을 구경하다가 몇몇 블로그에서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의 등록을 안받아준다는 포스팅을 보았었습니다. 일일 방문객 수,댓글, 트랙백, 성실도(?) 등 어딜보나 꽤 활발하다는 느낌의 블로그들이었기 때문에 포털 등록 기준이 좀 많이 까탈스럽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나도 한번 등록해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엠파스 등록완료

야후 코리아 등록완료
그 결과로, 야후 코리아에서는 일주일도 안되서 등록되었다고 메일을 받았고 엠파스에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등록 완료 메일을 받았었습니다. 다음은 등록이 안된 것 같고, 네이버는 엠파스 등록완료된 시점에서 대기중으로 떠서 안되려니~ 하고 또 잊어버리고 있었죠;
문득 서핑을 하려다 충동적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kasou를 친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네이버 등록

신청일 5월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물론 네이버도 포함해서 찔러본 것은 3월이었는데 어째서 신청일이 5월 14일이고 쥐도 새도 모르게 등록완료가 된 것일까요 (...) 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몇달전 일을 치매적인 제 기억력으로 떠올린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
구글 운좋은 예감에서 kasou 검색시 여기로 연결되던 걸 발견했던 것 만큼이나 충격적인 네이버였습니다. 아무튼 찔러봤던 4곳중에서 다음을 제외한 다른 곳은 모두 등록이 되었네요. 블로그 등록기준을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 까탈스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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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웹검색의 비중이 높아져서 검색엔진에 등록하지 않더라도 방문객을 유치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검색엔진에 등록되었다는건 나름대로 그 사이트를 인정해준다는 소리니까 의미가 있겠지만요...
혹시 네이버에 등록된 이후로 페이지뷰나 방문객 수가 늘어나거나 하셨는지...
원래부터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객 수가 많았다보니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 사실 등록 해주나 안해주나가 궁금해서 시도해봤던 것이기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웹검색으로 다들 들어오니까요.
그래도 사이트 등록 신청을 해보니까 안된것보다는 된게 조금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간사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