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프리 도키서바 해변편 - 마루이 분타
テニスの王子様 ドキドキサバイバル 海辺のSecret - 테니스의 왕자님 두근두근 서바이벌 해변의 시크릿
첫번째 타자는 丸井ブン太 (마루이 분타) 였습니다. 원래부터 선호캐릭터부터 클리어하는 참을성 부족형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래대로라면 아토베 - 시시도 - 센고쿠 - 분타 - 사에키 - 유키무라 - 쵸타로 - 지로 - 미즈키 - 쟈칼 - 후지동생(...) - 아마네 - 쿠로바네 - 그 외에는 공략할지 안할지 모르는 아이들 (켄타로, 아카자와, 아쿠츠, 미나미, 히가중) 이지만 뜬금없이 분타가 첫번째 공략이 된 이유는 아는 분은 알고 모르는 분은 모르는 이야기 (..)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의 짧은 시간동안에 환타지 정구소년들을 넘기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하루종일 붙어있는 상황이고 하루동안 행동을 선택할 수있는 횟수도 많기 때문에, 아니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라는 걱정은 버리셔도 됩니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은 사카키 감독 소유의 섬으로 합숙훈련을 가게 됩니다. 주인공의 친구 아버지가 승무원이므로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여행가려다가 우연히 같은 배에 타게 된거구요. 즐겁게 만찬도 즐기면서 합숙장소를 향해 가던 배가 갑자기 사고가 나서 침몰할 지경이 되죠. 비상시라 주인공은 사에키들에 의해서 겨우 구조됩니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이름 모를 섬. 이제 구조대가 올때까지 여기서 버텨야 하는 것인데, 20명씩 인원수를 잘라서 행동하게 되기때문에 데즈카가 이끄는 산기슭편이 작년 12월에 발매되었구요. 제가 이번에 플레이 한 게임은 아토베님이 이끄시는 해변편입니다. 당연히 이 소프트에는 산기슭의 공략대상 캐러의 비중은 적습니다. 세이슌 본교팬분들은 대부분 산기슭을 하셨겠죠..^^; 저는 효테이가 본교입니다만, 효테이는 거의 반반 나눠져있습니다. 둘다 샀으면 좋았겠지만 T^T
주인공의 생일을 일부러 체류기간에 맞추어 설정해보았지만 전혀 이벤트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입력하라는 걸까요? (...) 기본적인 공략방법은 단순합니다. 모든 행동시 파트너를 공략대상으로 정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 외에 가끔 캐릭터 이름 앞에 우와사라는 글자가 붙어있는 캐릭과의 대화를 통해서 공략대상에 관련된 키워드를 얻는 것이 기본이죠.
내용 전반에 대한 네타/ 날짜별 플레이한 행동 기록
7월 28일) 모든 대화상대 분타로 선택. 이날은 행동선택이 2회밖에 없습니다.
7월 29일) 아침인사는 랜덤인 것 같은데 인사를 하면 작은 하트가 1개 찹니다. (남사스럽게 게이지가 하트 OTL)
주인공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키워드는 "테니스" 인데, 이것이 7월 29일 오전 대화에서 발동됩니다.
오전 : 분타->분타->쟈칼 (우와사) : 키워드 -鉄柱当て (네트 기둥 맞추기) 입수-> 분타 -> 분타
점심 : 오후 일정 안내
오후 탐색 : 분타와 동행
여기서 질문이 4개 발생하는데요. 몇번 리로디드 하면서 해본 결과 질문하나당 작은 하트 반개정도니까 크게 신경안쓰고 하시는 쪽이 편하실 것 같네요. 제가 선택한 답은 츠구미한테 숙제 보여달라고 할 생각이다 / 형제 있다/ 가요곡 / 여름 이었습니다.
탐색지인 바닷가에서 낚시하기 좋은 포인트 발견. 여기서 발이 미끄러진 여주인공을 분타가 재빨리 받쳐줍니다. 뭐 그뒤에 화들짝 놀라면서 어색해지긴 하지만. (몇일만 지나봐 -_-)
탐색후 돌아오면 선택지에 분타도 없고, 우와사 버튼 캐릭도 없을 겁니다. 이럴때는 별로 클리어할 마음이 안드는 캐러들을 적당히 골라서 대화해줍니다. 왜냐면 다음에 혹시라도 플레이할때 재빨리 스킵하기 위해서죠 (...) 대신에 공략대상과 친한 캐릭터와의 대화는 삼가합니다. 나중에 우와사버튼이 많이 뜨면 어떤게 정말 필요한 대화인지 헷갈리거든요. 예를들어 분타의 우와사 키워드 주는 캐릭터는 쟈칼과 유키무라인데, 유키무라는 쟈칼의 키워드도 주기때문에 (...) 조심해야합니다. 행동선택이전의 세이브는 필수. 슬롯도 무려 35개이니까 마음껏 해줍니다.
탐색이후: 아무나-> 아무나-> 저녁때 허기에 지친 분타 -> 쟈칼 (우와사) : 키워드 - バイキング好 (부페가 좋아) 입수 ->분타 : 키워드 네트 기둥맞추기 발동 -> 분타 : 지로와 대화하는 분타. 지로/분타 키워드 - 芥川と丸井 (지로와 분타) 입수 (두 캐릭터 친밀도 동시 상승) -> 분타
부페가 좋아 키워드입수시에 정말 배를 잡고 웃었어요. 아무리 먹는게 좋아도 그렇지 2시간동안 쉬지않고 호텔부페에서 먹어대다니..그리고 지로와 분타, 잠보 VS 먹보여서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7월 30일)
오전 : 테니스 코트 만들기
아무나-> 분타 (미즈키 모노마네하는 여 주인공) 키워드 : 분타와 지로 발동-> 분타 (낚시 - 단순한 분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탐색 : 분타 (송이버섯 찾기) -> 아무나 -> 유키무라 (우와사): 키워드- 綱渡り (선넘기기) 입수 -> 분타 (맛없는 식용 과일) -> 분타 (유키무라의 습격) 키워드 : 선넘기기 발동 -> 분타 (독버섯) -> 분타 키워드: 부페가 좋아 발동
7월 31일)
분타 (망고스틴 이벤트) -> 분타 (좋아하는 TV프로 : 선택지 별상관없어요 미묘~*) -> 쟈칼 (우와사) : 키워드 - ジャッカルのフォロー (쟈칼의 배려) 입수 -> 분타 ->분타 (딸기 쇼트 케익 모양 구름)
망고스틴 이벤트 - 망고스틴을 채집하러 갔던 분타와 여주인공. 여주인공이 분타 놀래켜줄려고 나무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집니다. 여 주인공을 받아주는 분타라니.. >ㅅ< 이때부터 히노에 포스가 풍기기 시작합니다. (...)
탐색 : 분타 (버섯채집)
아무나->분타->분타-> 저녁회의 : 보물지도 안건 나옴 -> 유키무라 (우와사) 키워드: 物くれる人 (무언가를 주는 사람) 입수 -> 분타 -> 아무나 -> 분타
밤 : 보물탐험대 조직 - 미즈키, 시시도, 아카자와, 분타, 쿠로바네
저녁 회의때 나왔던 보물지도. 아토베는 위험하다며 탐험을 금지했지만 이 사람들..우연히 불 근처에 갖다댄 지도에 숨겨진 글자가 나타난 것을 보고 호기롭게 탐사결정. (물론 다른사람들에겐 비밀) . 이런 사소한 이벤트가 굉장히 이 아이들이 중학생이구나 싶어서 즐겁네요..^^;
8월 1일) 사실상의 마지막 날. (8월 2일은 고백만 하고 끝)
아침인사 : 쟈칼 - 분타 깨워줄 것을 부탁받음 (...)
히가중이 단체활동에 합류 ...(이제와서)
분타 쟈칼의 배려 키워드 발동 요비스테 (쌍방) -> 분타 (소리나는 모래사장에서의 데이트 : 저는 이때 하트 게이지가 MAX가 되었습니다. MAX 이펙트 참..요란하더군요 =_= 사진찍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심령사진처럼 나왔으므로 포기합니다..)
분타와 일당들의 보물찾기 : 어젯밤 계획했던 대로 탐험을 하는 녀석들. 가다가 중간에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지도상으로는 오른쪽이 길도 넓고 지름길이라는 미즈키의 말에, 다 같이 한길로 갈것 없다며 주인공과 함께 왼쪽길로 가보겠다는 분타. 뭘 노리고 있는거니..라는 플레이어의 타락한 마음과 관계없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터널 통과. 주인공과 분타는 정말로 해적선을 발견합니다. 거기다 안에서는 보물상자까지도!
그러나 갑자기 선체가 흔들리더니 두사람이 서둘러 갑판으로 올라왔을 때는 이미 배는 바다에 떠 있는 중. 설상가상으로 급류때문에 수영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하는데 겨우 성공은 했지만 이번엔 상어?! 솔직히 상어보고는 피식했습니다. 저건 어딜봐도 인형이잖아요? 푸흐흐. 뭐 나름 멋있게 활약하는 분타에게 다시 반한 여 주인공. 겨우 상어가 물러가고 뻐빠지게 노저어서 해안가에 도착한 두사람.
이때, 한 숨 돌리는 둘에게 나타난 그림자는 바로 사카키감독.
뭐 게임하면서 눈치채게 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사카키감독들을 비롯한 각 학교 테니스부 감독들의 계획이었던 겁니다. 배의 조난부터 시작해서 상어까지..^^; 해적선은 사카키 레져시설의 어뮤즈먼트이고, 상어는 로봇이었답니다. 어쩐지 생긴것부터 조악하다 했죠~^^ 거기다 더 배신감 느끼는 것은 데즈카와 아토베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 하긴 둘다 16살인데 (어딜봐서) 저렇게 이상할 정도로 침착하게 다른 선수들을 통솔한다는 것이 좀 무리였긴 했지만 솔직히 이건 쇼크였어요.
결과적으로 모든 계획이 들통나면서 이 깜짝 서바이벌 훈련은 종료하고 선수들은 2일정도 더 남아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을 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테니스와 관계없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는 다음날 식료품등을 실은 배가 오면 그 배로 돌아가기로 하죠. 마지막이라 다들 송별파티를 하며 즐겁게 먹고 마시며, 통이 크신 아토베님이 준비한 불꽃놀이도 감상합니다. 아쉬움을 남기면서 이 섬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가고..
8월 2일) 고백
드디어 엔딩이군요. 고백할 대상을 고르면 그 대상에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분타를 골라서 불러냈습니다. 아니, 그런데 고백하려는데 자기가 먼저 선수를 치더군요 (...) 꽤나 스트레이트라서 즐거운 고백..^^
テニスの王子様 ドキドキサバイバル 海辺のSecret - 丸井ブン太 한줄 코멘트
: 자꾸 히노에와 겹쳐보인 것은 제가 눈에 무언가가 씌인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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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요즘 점점 저런 말투를 많이 사용하는 연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흐흣. 저는 일단 즐겁긴 한데, 머리속에 아직
나오코가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
일단 다음 작, 아틀리에 기대중이예요.
그 여리여리해보이는 캐릭터에 20대라는 이유만으로
'오레'라고 하면 그땐 뒤로 넘어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