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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마츠리 감상입니다. 어제는 너무 급하게 봐서요. ^^
오늘은 미리미리 할일 다 마치고 여유롭게 볼수있어서 감상문을 남깁니다. 먼저 본 디스크라고 할 수 있는 1번째 DVD는 이런 순서로 되어있습니다.

一. 오프닝 : 각 하치요들의 멘트로 시작합니다.
천 청룡 : 미키 신이치로
지 청룡 : 세키 토모카즈 (손으로 하트 그려주셨어요. 개구장이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귀여웠어요!)
천 주작 : 타카하시 나오즈미 (소년풍의 일본전통복장? 너무 귀여운 옷에 환하게 인사하셨습니다)
지 주작 : 미야타 코우키 (시원해 보이는 옷차림이예요. 생각보다 키가 크시더라구요..^^;)
천 백호 : 나카하라 시게루 (왠지 상냥한 느낌의 첫인상입니다.)
지 백호 : 이노우에 카즈히코 (연륜이 묻어나는 인사였습니다. 왜 이분이 이리도 좋을까요;;;)
천 현무 : 호시 소이치로 (팝피-! 하고 인사해주셨는데요. 이게 일종의 구호인듯 하네요 ^^;)
지 현무 : 이시다 아키라 (우리에게 힘을 달라고 하셨는데요. 이 날 몸이 좀 안좋으셨던 건가..초반엔 그래보였는데, 나중에 토크보면 날아다니셔요 =ㅠ=)

팔엽의 인사가 끝나면 오오노 스에후미 (사쿠라이 타카히로) 씨와 아카네/카린/노조미 (카와카미 토모코) 씨의 무대 인사입니다. 토모코씨 기모노 너무 귀여웠어요. 이틀동안 빨강과 파랑으로 입으셨는데 깜찍하셨습니다.

二 . 라이브 드라마 (극장판 마이히토요)
처음에 등장하는 무녀는 노조미입니다. 혼자 고민하는 노조미에게 고민상담을 해주는 백룡.
정말 백룡은 복근빼고 다 좋았어요 ;ㅅ; 오키아유씨는 목소리만으로 참가해주셨습니다. 고맙다는 말로 부족하다면 편지로 마음을 전하라는 백룡의 말에 노조미는 망설입니다. 망설이는 노조미에게 편지의 관련된 일화를 백룡이 말해주는데, 그것이 마이히토요의 라이브 드라마입니다.

저는 라이브드라마라고 해서 성우분들이 그냥 대본을 읽어주시는 것인줄 알았는데, 무대 연출도 화려하고 직접 움직이면서 연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대본은 필요하지만 ^^;) 굉장히 의외였고 놀랐던 부분입니다.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신목에 대해서 팔엽과 아카네가 대화를 하는데요. 이노리와 요리히사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는지 아냐는 시몬의 말에 각각 대답을 합니다. 이노리는 마냥 귀엽구요...^^ 요리히사가 대박이었던 것이 시몬이 부드러운 방법이라고 하니까 "부드럽게 벤다." 라고 하더라구요. 마이히토요를 플레이하면 요리히사도 꼭 클리어해야겠습니다. (차마 올 클리어할 자신이 없다;;)
이시다 씨는 본격적 음양술을 줄줄 읊어주셨고요. 결국 제대로 알고 있는건 토모마사뿐 >ㅅ< 아아, 미치겠어요. 이노우에씨의 그 토모마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토모모리 목소리만큼 좋아요. 엉엉. 마이히토요 시작하면 토모마사를 제일 먼저 공략할겁니다 <-

결국 아카네는 편지를 써서 그 신목에 묶으려고 했는데...그 편지를 잃어버렸던 거죠. 그 사실을 시몬과 팔엽들이 알게되면서 다들 그 편지의 수신인이 누구인가가 걱정이 되어서 찾아헤메는 이야기..
다들 너무 귀여워요. 특히 텐마! 무지하게 신경쓰더군요 수신인. 중간에 이시다상의 독백에 한번 쓰러져주고..전반적으로 밝고 귀엽게 보았습니다. (텐마가 개그포인트!) 스에후미역의 사쿠라이씨 목소리도 너무 좋고....이 분 하루카 4에도 나와주시면 안되려나 (...)

三 . 라이브 드라마 (2편)

노조미는 이쪽의 글쓰는 법을 잘 모르니까 그러면 대필을 부탁할까~하고 고민하고, 그 말을 들은 백룡은 직접 편지를 쓰지 않아서 벌어진 어떤 불우한 사건을 이야기 해주게 됩니다.

동료에게 연애편지 대필을 부탁받은 요리타다. 그 요리타다의 대필을 도와주는 야스츠구. 히스이는 야스츠구가 도와준다고 하자 재밌다는듯이 웃습니다. 아놔...히스이도 왠지 좋아져요. 카케토키 빼고 이노우에씨가 맡은 지 백호는 왠지 끌립니다. 하루카 팬들이 하루카3이 나왔을때 왜 카케토키에 대해서 그렇게 악평을 했는지 알것 같은 기분이예요. 주작조는 이번에도 사이좋게 등장. 왠지 정말 두분은 사이좋아보여서 덩달아 기뻐요 ♡ 문제는 야스츠구+요리타다가 열심히 쓴 연애편지 수신인이 모토미의 이토코였던 것. 근데 아무리봐도 연애편지는 아니고 큭큭큭...이렇게해서 벌어지게 된 사건들이 주 내용입니다. 개그예요 개그. 아주 그냥 배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즈미씨의 이사토 독백이 마음을 두드리는 피아노 (...)

四. 토크 1 : 일본 무용 VS 사교 댄스

이노우에씨 여기서도 빛납니다. 손을 잡고 싶어서 사교댄스를 한다는 타카하시 나오즈미씨도 귀여워요. 그런데 미키 신이치로씨와 미야타씨, 사쿠라이씨는 같은 사무실에 소속되어있나봅니다. 타테샤카이! 라고 하면서 미키씨가 가는대로 따라가네요. 사쿠라이씨도 팔엽은 아니지만 왠지 귀여웠어요. ^^

五. 라이브 인트로 (오오노 스에후미)

라이브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멘트인데 두번 다 스에후미역을 맡으신 사쿠라이씨가 해주셨습니다. 이때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ㅅ<


六. 달을 안은 천평 : 타카하시 나오즈미

말이 필요없는 에로 히노에. 등장부터 심상치가 않았어요. 완전 객석의 함성이 끊이지가 않았고 저도 보면서 헉하고 봤던 라이브였습니다. 히노에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시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듣자하니 2005년에도 히노에 라이브를 해주셨다는데 그때도 에로 라이브였다고 (...) 타카하시 씨는 비쥬얼도 훌륭하셔서 정말 히노에가 살아나온 것 같았어요 ㅠ_ㅠ...나중에 나이 알고 깜짝 놀랐음.
사기동안이세요! OTL


七. 밀피유 드림 : 미야타 코우키

제발..벤케이씨 노래를 불러주시길 바랬건만.. 시몬 OTL 섭섭해서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만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잘 불러주셨기 때문에 미야타씨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보았습니다.

八. 상실의 모자이크(맞나?;) : 나카하라 시게루

솔직히 천백호는 별로 취향도 아니고 오히려 유즈루는 제 컴플렉스에 걸리는 캐릭터여서 그냥저냥 밋밋한 마음으로 보기시작했습니다만 노래 듣고 이 하루카제를 보면서 천백호 호감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왜이렇게 이분 다정하세요......ㅠ_ㅠ)b 노래 끝나면서 다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 그 모습에 왜 무네큥 (...) 천백호도 열심히 클리어하겠습니다!

九. 마이히토요 이미지 송 : 호시 소이치로 & 이노우에 카즈히코

사라사라~ 이부분을 저절로 따라부르게 되는 마성의 곡입니다. 두분의 듀엣이 빛났습니다만 저는 호시상보다는 이노우에씨에게 눈이 (...)


十. 쿄 엔딩 VS 현대 엔딩

헤에 이거 정말 대박 토크였습니다. 팔엽 모두 무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니까 이노우에씨는 이미 아타시...(...) 이분 정말 최고! 여기서 막 서로 양팀이 말다툼을 하는에 이노우에 카즈히子, 나카하라 시게子등등등 으하하하하 이건 정말 추천 토크입니다 >ㅅ<!!  토크쇼마다 나오는 사쿠라이씨의 타테샤카이 멘트 으캬캬캬. 미키씨가 초반에 현대엔딩을 강력주장하셨는데 무지하게 웃겼습니다. 결국 이시다 아키子의 대 활약덕분에 근소한 차이로 쿄 엔딩이 승리.


十一. 라이브 인트로 2

역시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오오노 스에후미.

十二. 하나카가리노 사사야카나 코이요. (꽃불의 작은 사랑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공부 더 해야해요 ㅠ_- 좌절스러운 일본어 실력같으니;) : 호시 소이치로

타이라 아츠모리의 노래입니다. 워낙에 슬프고 예뻤던 아츠모리가 떠오르는 노래예요.

十三. 반디의 정롱 : 나카하라 시게루
친근한 미소에 또 두근. 저는 이 DVD로 상상외로 백호쪽 성우분께 무네큥 (...) 주작조가 가장 좋긴 하지만...결국 팔엽 다 좋아졌단 소리 T^T

十四. 표류선의 감미로운 후회 : 이노우에 카즈히코

노래실력도 뛰어나시고, 노래 분위기 자체도 좋아요. >ㅅ< 히스이 필수 공략! 2편도 참고 플레이 하는 겁니다. 코이토~아소비 이키타 하테니 아이시스기테 다케나이네 T^T)b

十五. 푸른 하늘의 약속 : 타카하시 나오즈미 & 미야타 코우키
주작조의 듀엣곡입니다. 이노리와 시몬의 노래예요. 우와 두분다 너무 깜찍해서 눈을 못떼고 본 무대였습니다. >ㅅ< 역시 완전소중 주작조.

十六. 라이브드라마 (하루카 3!!!!!!)
카츠우라에서 머무는 노조미는 결국 스스로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그 순간 쿠로가 나타나서 정원으로 나와보라고 합니다. 유령소동에 벤케이가 히노에를 데리고 제일 먼저 조사하러 나가구요. 아 여기서 정말 나카하라씨덕택에 유즈루가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호시상의 아츠모리도 그랬구요. 그리고 눈과 귀가 번쩍 뜨였던 것은 비록 목소리뿐이지만, 토모모리의 등장! 이분은 나올때마다 제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셔서..(목소리 너무 취향 ㅠ_ㅠ) 2007년엔 하루카 3 온리 이벤트 해주면 안될까나.....ㅠ_- 3만해도 게임이 3개라구요. 좀 해줘요 코에이씨. 토모모리도 등장하는 걸로 해서. 안되나요? 카케토키역의 이노우에씨 연기는 이번에도 발군이었습니다. 이전의 페로몬 강한 연기에서 겁많은 카케토키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폭소. 아아 라이브 드라마중에서도 가장 몰입해서 본 3편의 라이브 드라마였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엔딩과 앙코르, 더블 앙코르가 진행되면서 하루카 마츠리가 막을 내리구요.

2번째 DVD에는 라이브 드라마 (1편,2편,3편)의 12일 버젼과 토크 2회분, 모놀로그집(!!!!!) 12일 밤 한정 스페셜 앙코르가 수록되어있습니다. 2번째 DVD감상은 다음기회에 ^^;


2006/12/26 00:09 2006/12/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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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일본에 갈때 하루카 마츠리봐야지~ 했으나 휴가날짜가 7월말에 잡히는 바람에 못갔던 불운의 이벤트. 하루카 마츠리입니다. 피눈물 삼키면서 DVD 나와라..했었었는데, 역시나 발매일 체크를 못한 덕에 이제서야 구입을 했네요.

일요일에도 가져다준 사가와 익스프레스에게 감사한 마음을 살짝 전하면서..(솔직히 화요일에 올 줄 알고 약간 저기압상태였음) 2005년 하루카 마츠리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몇몇 캡쳐나 감상밖에 못봤던지라 DVD를 살까말까 했었는데 결국 구매를 못했었죠. 사실 성우쪽은 잘 모르고 캐릭터는 좋아해도 성우까지는 별 관심을 안두기 때문에 더욱더 망설여졌었습니다. 벤케이님 나빠요 ♡ 디카로 찍은 사진은 손이 덜덜덜 거려서 눈뜨고 볼수없게 나와서 매뉴얼의 겉면을 스캔했습니다. 스캔은 머리털나고 처음해본 거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마이히토요부터 2, 3까지 시리즈별로 다양하게 라이브 드라마를 준비하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시다 아키라씨가 출연했던 13일 일요일 공연을 위주로 구성되어있었구요. 사실, 성우분들 영상은 사진말고는 이게 처음이어서 보면서는 기대반 불안 반이었습니다. 솔직히 캐릭터를 좋아하다가 성우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홀딱 깰까 싶었는데..오히려 새삼 반해버렸습니다 OTL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

오프닝 이후 첫 라이브가 타카하시 나오즈미씨 라이브! 어떻게, 마이히토요랑 2편은 하나도 엔딩 못보고 숙성시키고 있는 저를 아셨는지 (중반쯤 진행해서 캐릭터 이름은 다 알지만 -_-;) 3의 히노에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달을 안은 천평 //ㅅ// 무대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과다출혈로 실신할 뻔 했습니다. 히노에가 플스에서 뛰쳐나온 것 같았어요 ;ㅅ; 저걸 나마로 못봤다니 천추의 한. 하루카 마츠리 2007도 해줘요 코에이씨 ;ㅅ; 일이고 머고 다 때려치고 갈테니 OTL 아니, 어쩌면 나마로 못 본게 다행일지도 몰라요. 이 나이에 거기 가서 과다출혈하면 워째 (...) 꺅꺅 거리면서 감상.

그런데 미야타 코우키씨는 아쉽게도 1편의 시몬 노래를 불러주시더라구요. 아키후미였으면 그래도 나았을텐데...하필 地の朱雀 중에서 제일 호감도가 낮은 시몬 노래.. 벤케이 노래 불러주시지 그러셨어요 ;ㅅ;
이건 저보고 http://www.gamecity.ne.jp/media/cd/haruka/ch_colle/23ch3.htm 이 물건을 사라는 미야타 님의 계시. 덜덜덜.. 연말이라 이번 달은 무리고 다음 달 쯤에나 질러야겠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히토요 이미지 송이라던가 즐거운 라이브가 잔뜩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시다 아키라씨 라이브는 없더라구요. 왜일까.. 리즈반 센세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이죠. 아쉬워요.

라이브 드라마는 모두 "편지" 를 소재로 해서 1(마이히토요),2,3편이 이루어지는데요. 역시나 저는 3의 라이브 드라마가 제일 좋았어요. 일단 히노에와 벤케이가 나오니까. 벤케이님이 나와주시는데 뭐..그러면 말 다한거예요 저에겐. (흐물흐물)

2번째 DVD에는 12일의 라이브드라마가 같은 내용으로 수록되어있는데, 이쪽은 일단은 패스. 내용이 같으니까 나중에 다시 볼 생각이예요. 대박이었던 것은 2번째 DVD의 모놀로그 集.

그냥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벤케이님에게서 침몰당했습니다. 오밤중에 쿠션으로 입틀어막고 바둥바둥 거리면서 봤어요. ;ㅅ; 이래서 이 분이 제 이찌방이신겁니다. 히노에의 에로 라이브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강력함! 이걸로 미뤄뒀던 마이히토요와 2편도 클리어하고 싶어졌으나, 플스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페르소나도 계속 진행해야해서요. 모쪼록 하루카 마츠리 2007, 하루카 시리즈 4편이 나오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ㅅ//

2006/12/25 02:04 2006/12/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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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11:44 에 예전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내용입니다>

머나먼 시공속에서 3에 올리는 마지막 플레이 일기가 되겠군요. 이번에는 처음부터 아예 요약글로 가겠습니다.

아츠모리 열기


벤케이 열기

마지막 대단원에선 후쿠하라에서의 전투가 시작되기전 노조미와 팔엽들의 활약으로 화의를 맺게 되는데 그 화의를 맺는 장소에서 키요모리는 흑룡을 불러내려고하고 마사코는 다키니텐을 현신 시킵니다. 아수라장이 된 속에서 다키니텐은 키요모리도 꿀꺽, 노조미도 꿀꺽. 이후 다키니텐을 처치하러 노조미의 세계로 간 노조미와 팔엽들. 다키니텐을 처리하고나면 대망의 엔딩인데요...
정말 다키니텐은 소멸된 것일까??? 하는 소박한 의문을 남기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다음은 이자요이키인데, 이자요이키는 매번 플레이 일기를 올리기보다는 밀월 이벤트 중심으로 올릴거 같으네요..'ㅅ' 자, 하루카 버닝은 계속됩니다. 쭈욱~~~~~~~~~~~
2006/12/21 04:21 2006/12/2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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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12:38 에 예전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내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백룡루트. 사실 아이 백룡은 무지하게 귀여웠습니다. 어린애 캐릭터나 연하캐릭터는 솔직히 정말 아웃오브마인드인 저이지만서도. 이 백룡 주체할 수 없게 귀엽습니다. 사랑스러워요 ;ㅅ; 그래서 플레이했던 건데........OTL...

아니, 오키아유씨의 목소리가 싫다기보다 그 갑바좀 어케 해줘 제발 (...) 너무 부담스러운 갑바덕에.....;; 프메에서 무사수행보내서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들어놨더니 대뜸 지참금 가지고 딸을 주세요! 하고 용가리 소년이 찾아왔을때의 기분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던 백룡 루트 ㄱ-....

자세한 내용은 요약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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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4:09 2006/12/2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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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12:10 에 예전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내용입니다>


아아 마사오미에 이어서 청룡조 쿠로의 플레이입니다. 사실 이전 마사오미 시나리오가 너무 마음아파서 쿠로는 희미해질거라 생각하고 그냥 플레이 했는데 (하루 빨리 이자요이키와 라비린스를 해보고 싶어!! OTL 믹스조이따위....코에이...부들부들)

쿠로...역시 설정상 처음부터 노조미와 엮이는 인물이다보니 스토리가 가볍지 않더군요. 일단 이 시대의 전쟁에서 겐지군의 대장아닙니까.  (가마쿠라도노는 가마쿠라에 처박혀 계시므로 ㄱ-....천하의 소인협잡배 같은 형ㅁ;니압;ㅏㅓㅈ에매!@#%$^)

게다가 구입전부터 호감순위 3위였던 캐릭터! (1,2위는 히노에, 벤케이 'ㅅ') 마사오미에 이렇게 모에해버릴줄 모르고 플레이 순서를 짜버린 자신을 탓하면서 플레이했지만 아니, 이 분덕에 마사오미가 되려 희미해졌습니다 (...)

자세한 감상및 네타바레는 요약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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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3:58 2006/12/2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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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2006/06/02 11:40에 예전 블로그에서 작성되었던 내용입니다>

마사오미 루트 클리어했습니다. 무려 소꼽친구에다가 이세계로 같이 떨어져서 당분간 만나지 못하는 애틋한 설정. 그래서 하루카의 메인히어로는 마사오미가 아닌가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역시나 설정이 매우 드라마틱.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스토리였습니다. 머리모양과 심하게 대조되는 색의 복장때문에 주인공급이라 생각하면서도 멀리했던 캐릭터였는데 아주 그냥 마음이 찢어지더랬습니다.

마사오미 역시 CG에 유즈루와 마찬가지로 겹치는 CG가 많아서 실제 CG수는 그냥 보통 하치요와 비슷...(더 적은 기분도 ㄱ-) 불만인건...히노에 때 보다 더 심한 동영상. 이보세요들.....발로 그리지마세요 ㅠ_ㅠ..누가 저 사람보고 마사오미래 ㅠ_- (그러나 이후에 쿠로 루트에선 더 경악했으므로... 청룡조 미움받고 있구나;) 무려 두번씩이나 동영상이 나오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코에이 -ㅠ-...


자 자세한 감상과 CG가 난무하는 네타바레 요약글로 이어집니다. 주의하세요.

more..


2006/12/21 03:48 2006/12/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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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리즈봐-안 루트 클리어했습니다. 센세 루트의 플레이 소감을 간단하게 물으신다면..
대답 해 줄 수 없다.

...가 아니라 OTL.. 너무 멋졌습니다. 복장이 참 뭐해서 첨엔 호감도가 낮은 캐릭터였는데 클리어하고 나니까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군요. 흑...이제까지 클리어한 캐릭터중에 진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제일 강한 캐릭터였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마음속의 1순위는 히노에지만...(벤케이 클리어 한 후로는 하루카 시리즈 전체 중 벤케이가 가장 좋음)

엉엉... 너무 슬프고 애틋하군요. 원래대로라면 이 다음엔 마사오미인데...멍해져서 플레이 못하지 싶어요... 백룡은 별로 하고 싶지않은데 (..근육 너무 부담스러움;) 자세한 감상및 CG첨부는 네타바레만발이므로 요약글로 가려놓겠습니다.

more..

2006/11/05 04:06 2006/11/0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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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결국은 유즈루 루트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2X년 동안 주위엔 온통 남자형제들 (친가 외가 전부) 게다가 언니 오빠는 단 한명도 없고 고모 이모 다 통틀어서 한명인 상황속에서 자라온 저로서는 가장 싫은 설정이 연하 캐릭터
어째서 내가 게임에서까지 남동생한테 시달려야해 !!!!!!!! 라는 감정이 마구마구 증폭되기 때문에 연하캐릭터는 저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컴플렉스 -ㅅ-..그런 컴플렉스를 끌어안고 시작한 유즈루 플레이...

클리어한 후의 감상을 말하라면 ....대단해 코에이 입니다. 저 조차도 어어.......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아.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저에게 이정도라면 특별히 연하 캐릭터를 싫지 않은 분께는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온다거나 도키도키할 요소가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OTL  자세한 감상과 네타바레, CG첨부는 요약글로 가려두겠습니다.

more..

2006/10/08 00:29 2006/10/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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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 루트와 카케토키 루트를 진행했는데 힘들기는 사쿠루트가 더 힘들었어요. 노조미를 제 생일대로 입력 (...아니, 늘 그렇게 하니까; 이름은 디폴트지만.) 했더니 수속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수속성이 둘이나 되면 아무래도 힘들어요. 초반이라 다들 능력치도 안좋고 믿을건 히노에 뿐이었으므로 (...)

뭐 사쿠쪽은 잔잔한 여자의 우정! 멋있었습니다. 다만 사쿠쪽 플레이하면서 슬 짜증났던게 사쿠 성격이 영..소심 (...) 끝에가면 달라지지만요. 이점은 카케토키도 마찬가지라 역시 남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more..

2006/10/08 00:21 2006/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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