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12/15 16:41
오랜만에 올리는 동물의 숲 일기입니다.
사실 꾸준하게 관리를 못해줘서 자주 못올린 거예요...(...)
오늘은 제 집의 새 식구인 샤군(シャ♪)을 소개합니다.

원래 있던 식구의 한 명을 멀리 떠나보내고 새로 데려온 샤군!
빚을 전부(최종단계의 무시무시한 금액의 빚도 모두 클리어!)한 후의 신입이라 그런지
너구리의 멘트가 다르더군요. 보통은 막 너 빚갚아야 하니까 일해라~라며 튜토리얼을
가장한 유저학대를 시작하던 너구리의 멘트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니 아무 상관도 없다면서 꽤나 심한 말을 하는 너구리... 너 우리 샤한테 이러지마라....
이런 샤군이지만 꿋꿋하게 생활하는 중입니다.
더더욱 오늘은 샤군의 생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쿠가 생일을 축하하러 와주었습니다. 다른 애들도 많은데 (*__);; 그래도 우리 샤의 생일을
축하해준 고마운 도쿠네요. 앞으로는 샤군을 메인으로 플레이할 거랍니다. 동숲 일기 종종 업데이트 할게요!
2007/12/15 16:41 2007/12/15 16:41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233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8/08 14:53
おいでよ どうぶつの森 - 023 (어서와요 동물의 숲)  
(KASOU) 2007-08-08 20:30 작성 | どうぶつの森 메일 | 즐겨찾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 하나에 456벨! 대박났네~


8월이되고 처음 올리는 동숲일기네요. 그동안 외계인 죠니도 오랜만에 다녀가고, 늘 애들끼리 투닥거리고 싸웠다가 화해했다가 하면서 한가로운 Heart 마을이었습니다만, 얼마전에 마을 사상 처음으로 무값이 폭등했었습니다. 이런 가격은 처음 본 지라 당장 쌓아두었던 무들을 팔아치웠더니 가볍게 100만벨을 넘겼어요. 딱 100만벨만 저금해놓고 나머지는 전부 기부와 동물들 집 꾸미는데 썼습니다.

*Heart 마을의 아이돌 가리가리씨 어록 : 무다리? 그만큼 내 피부색이 희다는 거지? 꺄아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숲최강의 아타이계. 츳코미가 전혀 통하지 않아 (...) OTL

2007/08/08 14:53 2007/08/08 14:53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2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7/29 14:40
おいでよ どうぶつの森 - 022 (어서와요 동물의 숲)  
(KASOU) 2007-07-29 18:41 작성 | どうぶつの森 메일 | 즐겨찾기

1. Heart 마을은 구성원 교체중.

최근 계속해서 이사가 줄지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스와 에레핀은 정말 터줏대감인데 얘네는 이사안갈것 같으니 당분간은 큰 변동없을 것 같아요 이제. 최근에 이사온 아이들은 오이라계 닭, 보쿠계 펭귄입니다. 이전에 보쿠계 닭과 오이라계 펭귄이 있었는데 이번엔 반대로 왔네요.
닭은 벌써 3마리째라서 이제 좀 다른 동물이 와줬으면했는데 ^^;; 맘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이왕온거 잘해주고 싶었는데 자꾸 없는 옷만 달라고해서 난감해요..

2. 레어급 벌레잡기 & 낚시


전갈을 볼 때마다 늘 해안가에서 발견했었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나타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마을 최 북단인 옷가게옆에서 나타난 녀석을 운좋게 잡았어요. 게다가 빛의 속도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왕 잠자리도 GET! 사실, 에레핀이랑 금잠자리(?) 잡기 내기를 해서 금잠자리인줄 알고 잡은거랍니다 (...) 왜이렇게 빨라? 하고 생각하면서 두다다다 달려가서 잡았죠; 역시 1달치 운을 여기다 다 쓴 것 같아요.

3. 쓸데없이 성실한 빚갚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증축은 예전에 끝나있었고, 그 이후의 백만벨에 가까운 빚은 갚지 않는 것이 동숲계의 정석입니다만 여름이라 몸값 비싼 물고기들과 벌레들이 우글우글해서 과일수확같은건 안하는 저에게도 돈이 차곡 차곡 쌓이더군요. 그래서 빚을 갚아버리기로 했습니다. 평생 안갚아도 되겠지만, 너구리 아저씨가 뭐라고하나 궁금하기도 해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증축은 더 없지만, 연금같은건 없는 Heart 마을이니까 저금이나 열심히 하고 백화점에서 물건이나 많이 사라는 너구리 아저씨 말씀이었습니다. 연금따위 없는 편이 나아요. 국민연금같은 거라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사미와의 드라마가 일단락 된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숫기없고 나이는 알 수 없지만 드라마에 심취한 아사미가 너구리아저씨랑 친구였다니 T^T 너구리와 고슴도치는 맺어질 수 없을까요? (*__);;

마지막으로, 펜타가 사라진 자리를 쓸쓸히 둘러보다가 읽은 멋진 팻말 사진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땅 밑에는 로망이 잠들어 있다. 그 근처의 안을 파헤쳐 너만의 로망을 찾자.

집터마다 저렇게 팻말이 있는데 팻말마다 씌여진 말이 다 달라요. 사쿠란보 100벨, 나머지 과일 500벨에 삽니다. 뭐 이런 팻말도 있긴 하지만..^^;;
2007/07/29 14:40 2007/07/29 14:40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2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7/20 14:35
1. 가리가리의 생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월 19일은 Heart마을의 아이돌 가리가리의 생일이었습니다. 어떤 동물이 있을까 기대하며 부엉이 모양의 시계를 들고 찾아갔더니, 이사온지 하루밖에 안된 타큐양이 가있네요. 오전에 타큐가 가리가리의 말투를 따라할 때부터 벌써 만난 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된 모양입니다. 가리가리가 좋아라 하는 건 좋은데...하루종일 그 집에 있는 타큐양 때문에 좀 난감했어요. 타큐양 집에 들어가서 어떤 가구들 취향인지 파악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2. ガー(garfis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될지 무슨 물고긴지도 모르겠다 싶던 가-피쉬.
생긴 것도 이상한데, 부엉이에게 가져다 주니까 이거 키우지는 말라고 무시무시하게 커진다고 하더군요. 너무 궁금해서 위키등을 검색했더니 종류가 다양한 열대어인데 중남미산은 3m까지도 커진대요. 그말 들으니까 왠지 얼굴에 핏기가 싸악 가셨습니다. 3m짜리 열대어를 관상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저는 좀 무서워요;

3. 퀴즈
가끔 동물들이 보여주는 편지에는 이렇게 퀴즈들이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그런 편지는 아아, 그래? 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읽지도 않았던 저이지만 자세히 보니까 이것들 좀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 두개만 찍어보았습니다.

먼저 첫번째 퀴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명이 5장의 피자를 먹는데 5초가 걸린다면, 100장의 피자를 100초에 먹는데는 몇 명이 필요할까요? - 100명은 아니예요 -

보는 순간, 어라? 해버린 편지입니다. 100인이 아냐?! 수학이라는 것과 담쌓은지 너무 오래된 저 (...) 쇼핑할때 합계 계산, 가끔 환율 계산 하는거 빼면 숫자 볼일이 드물단 말이예요. T^T  이거 답 아시는 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에 둔 컵에 위에서 똑같은 컵을 떨어뜨럽니다. 깨지기 쉬운건 어느쪽의 컵일까요?

....이건 실험해보려다가 컵도 아깝고 치우기도 귀찮아서 패스했어요. 의외로 어려운 난이도가 등장하는 동물의 숲이었습니다. llllllllllllllOTL
2007/07/20 14:35 2007/07/20 14:35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9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행인 2007/08/21 2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5명입니다.
    5명이 5초에 5개를 먹으니
    100초면 100개를 먹을수 있잖아요.
    100명이면 100초에 2000개를 먹을수 있어요 ㅇㅅㅇ;;
    그리고 깨지기 쉬운건 잘 ㅇㅅㅇ;;
    아마도 위쪽이 아닐까요?

    • KASOU 2007/08/24 17:09  address  modify / delet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여기에도 전에 다른 분이 알려주신 댓글이 있었는데 복구하는 과정에서 날아갔었거든요. 댓글을 복구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7/19 14:34
1. NEW FACE 등장! : 오레계와 아타시계의 세대교체
Heart마을에 꽤나 오래 있었던 킹 아저씨와 유키가 이사를 가면서 오레계의 치-프와 아타시계의 타큐가 이사와줬습니다. 킹아저씨는 정말 오랫동안 같이 했던 동물이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새로온 치프도 나름 취향이네요. 와타시계의 유키는 똑같은 염소과 와타시계의 스미가 있던 상황에서 이사온 동물이었지만 와타시계가 워낙 착하다보니 이뻐해주고 있었는데 떠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와타시계가 오려나 했더니 아타시계의 보라색 타큐가 왔네요. 전 지도에 타큐라고 표시되어있길래 남자 동물일줄 알았는데 어엿한 아가씨여서 놀랐어요.

2. 비 오는 날에는 박물관에서 이러고 혼자 놀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바퀴벌레는 카소우님 기증의 아주 소중한 바퀴벌레입니다. lllOTL


그동안 꽤 이런 저런 곤충들을 기증했기에 어떤 것들이 있나 싶어서 전시실에 들어가보았더니 저런 멘트가! 이건 뭐 ㅠ_ㅠ.. 밟아죽이려고 막 쫓아다녔는데 안되더군요. 어찌나 재빠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어있는 자리라면 내 무릎 위가...(변태T^T)


한참동안 그러고 놀다가 지쳐서 커피나 마시려고 지하 카페로 내려갔더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어요. 동숲을 처음 시작하면 만나는 운전수 아저씨! 그렇지만 반가움도 한 순간(...) 이..이잇! 세크하라 운전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들이에서 기분이 팍 상해버린터라 집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인테리어를 좀 엎어보았습니다. 그래봤자 큰 변화는 없고 방하나를 사진방으로 만든게 전부네요. 이제까지 모은 트로피인데, 트로피를 확대해보니까 조금씩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어느대회에서 받았는지 구분할 수 있는 모양이라는 걸 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젤 왼쪽은 가드닝 대회에서 받았던 트로피, 그리고 가운데 두개는 벌레잡기 대회, 마지막은 낚시대회트로피예요. 솔직히 다 똑같이 생긴 트로피 준다고 생각해서 재미없어~ 라면서 참가안한 대회도 꽤 되는데, 이제부턴 또 열심히 참가해봐야겠어요.

흠, garfish랑 이것저것 포스팅 할 거리가 좀 더 있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길게요. 역시 포스팅은 성실하게 꼬박꼬박 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
2007/07/19 14:34 2007/07/19 14:34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96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7/06 01:02
1. 마을 구성원 및 페리코와의 만남

Heart 마을에 살고있는 플레이어 (라고 해봤자 제대로 하고 있는건 かそう뿐이지만) 캐릭터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 위의 아이는 ベンケイ, 왼쪽 아래 아이는 ヒノエ, 마지막의 오른쪽 아래는 Lion님이십니다. 너무 적나라한 캐릭터명이긴 한데.. 뭐 저말고는 볼일도 없고 와이파이 캐릭터는 어차피 카소우니까..^^;

새벽에 일찍 카페에 갔더니 오랜만에 페리코를 만났습니다. 언제나 성실하며 언니 페리미에 따르면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순진한 페리코양. 페리코양은 사모하는 '그'를 그리면서 출근전에 커피를 마시는 모양입니다. 페리코양의 '그'도 편지배달하다가 저에게 새총맞는건 그만두고 이제 슬슬 페리코양의 마음을 받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달 페리코 드라마는 본의아니게 다 못챙겨서 궁금해요. 혹시 다 챙겨 들으신분 계시면 내용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2. Heart 마을의 새로운 아이돌, 가리가리!

2호도 아타이계였지만 비쥬얼적인 면에서 좀 사이버하면서 강한 느낌이었는데, 2호가 훌쩍 이사간 자리에 가리가리가 이사왔습니다. 가리가리가 이사온 자리는 마을이 처음 만들어졌을 떄부터 대대로 아타이 계 아이들 (쵸키, 루나)이 살아왔던 집터라 괜히 반갑더라구요.

눈이 동그란 다람쥐인데 예전에 동물의 숲 관련 설문할때 만나보고 싶은 동물 1순위가 다람쥐였거든요. 2호에 이어서 두번째로 만나는 다람쥐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루나에 이은 아이돌로 이뻐해주려고 합니다.

3. 낚시
곤충들이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최근엔 매미에 장수하늘소? 그 종류도 대거 추가되었더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낚시엔 소홀하고 있다가 수면위로 보이는 지느러미에 깜짝 놀라며 잡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두둥!
카소가 가려져서 안보여요.
상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개복치라니; 개복치가 저렇게 큰 물고기였군요. 전혀 몰랐어요. 복어정도일줄 알았더니;; 이후에 상어도 잡았습니다만 흔히 아는 상어가 아니라 귀상어 였어요. (망치상어라고도 하는) 그리고 실러캔스도 두번 째이긴 하지만 잡았습니다. 밤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른 아침에도 나오네요. 아침 7시 조금 못되서 잡았거든요. 아직도 못잡은 물고기랑 벌레가 잔뜩이어서 당분간 늦은 밤에도 동숲 플레이가 이어질 것 같아요. 여름은 정말 바쁘네요.
2007/07/06 01:02 2007/07/06 01:02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8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리나 2007/07/08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개복치>ㅁ</ 축하드려요! 그러고보니까 카소님 레어물고기 낚시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_< 전 아직 귀상어밖에 못잡았는데;ㅂ;흐흐

    • KASOU 2007/07/09 00:57  address  modify / delete

      헤..운이 좀 좋았나봐요. 타란튤라나 전갈, 상어도 잡고 싶지만 타란튤라한테는 딱 한번 물려서 기절한 것 말고는 다들 본적도 없어서 좀 속상해요. 저도 얼른 잡아버리고 싶은데 밤마다 동숲하는 것도 졸리고 (...) 세리나님도 얼른 잡으시길 바랄게요! ^^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6/23 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동물의 숲 너구리 상점 포인트 데이였습니다. 한 달 혹은 두 달에 한번 정도로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적립해주는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해주는 날인데, 이 포인트가 높아지면 회원등급이 올라가서 보다 저렴하게 상점이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늘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워낙 마을 동물들 물건 뺏기, 풍선 터뜨리기로 연명하던 저인지라 아직 등급은 실버였는데 오늘을 기회로 골드등급으로 올라섰어요. (슈퍼 모형도 얻었습니다.) 욕심내면 플래티넘 레벨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내일 무도 사야하니까 적당히 동물 한 두마리 정도의 가구를 사주는 정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얼마전에 여왕의 왕관을 사버려서 돈이 영 부족해요.  열매라도 수확하면 되겠지만...그 많은 걸 언제 다 수확하나 싶어서 그냥 돈 없는데로 대충 버티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와토로가 이사가버리고 새로운 보쿠계 동물인 로데오가 이사왔습니다. 아직 짐을 풀지는 않아서 어떤 가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저 잿빛 피부에 강렬한 빨간 눈! 역시 우리마을에 오는 보쿠계 아이들은 어디서 심사라도 받고 오나봐요...OTL

마키바이후로 오랫만에 보는 소여서 귀여워해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오레계라고 해도 될 용모에 보쿠계라서 그 괴리감이 재밌어요.

빨리 짐을 푼 모습이 보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안쪽의 호화로운 방에서 한 컷.


이것 저것 동물친구들에게 편지를 부치고 혹시나 하고 재활용함을 봤더니 버려져 있는 옥좌!
 
예전에 의도적으로 킹에게 빼앗았던 하나 이후로 좀 미안하고 귀찮기도 해서 하나는 그냥 포기했었는데 뭣때문인지 킹이 옥좌를 버려뒀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주워왔습니다. 머리의 왕관이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어요.

하나에 80만벨이나 하는 옥좌를 두개나 공짜로 얻어서 킹에게 뭐라도 가구를 사줘야될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네요.

* 동숲과 상관없는 이야기 :

최근에 생뚱맞게 아이돌에 좀 빠져있습니다. 국내 아이돌은 아니지만 (...) 이 나이에 뭔 짓인가 싶으면서도 하루종일 노래를 듣고 있는 저 ㅇ<-< 벗어나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참 당황스럽습니다.
2007/06/23 20:07 2007/06/23 20:07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8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6/20 01:05
복귀하고 매일매일 잡초뽑고 꽃도 심는 일상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이나 벌레류가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등장해서 매번 이건 또 어떤 거지? 하면서 채집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벌레류는 모기나 나방류가 많아서 울렁증이 났지만요.

전 정말 벌레는 안되기 때문에, 잡으면서도 헛구역질이 날 정도였어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긴 합니다. 전 동물도 강아지 정도가 아니면 힘들어서.. 일단 눈이 사람눈에 가깝지 않으면 전 안되거든요. 전 동물이나 사람이나 처음 보면 눈을 빤히 보는 습관이 있어서...어린 시절 본 나비의 눈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중에 지난 일요일 낮에 벌레잡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누가 가장 큰 벌레를 잡는 것인가 하는 경쟁이었습니다. 낮에 등장하는 벌레중에서 크기가 큰 것은 나비류였기 떄문에 호랑나비류를 잡아 대는 동물들에게 번번히 지고있다가 알렉산더 나비를 잡아서 무사히 우승을 했습니다. 알렉산더 나비는 제가 날개만이라도 참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나비예요. 저의 벌레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집에는 전갈 박제까지 있기 때문에.. OTL (아버지의 수집품) 알렉산더 나비도 브라질인가 어딘가에서 사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박제고 눈을 볼일이 없어서 날개만큼은 정말 예뻐요. 그래도 밤에 거실에 벌레 박제들 있는 쪽은 있기 싫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곤충대회 전날은 아버지의 날이었던 모양입니다. 보통 동물의 숲을 하다보면 가끔 엄마가 이런 저런 편지를 보내주고는 하는데 드물게 아빠가 보내줘서 에에? 하면서 봤더니 일본에는 아빠의 날이 따로 있나봐요. 어린이 날도 여자아이의 날 / 남자아이의 날이 따로 있는 것은 알았지만 아빠의 날도 따로 있군요. 일본에 살면 기념일 표시하는 것만해도 대단할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헤헷, 동숲하면서 처음 받아본 아빠의 편지라 두근두근했어요.

* wi-fi 신규 상호등록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불규칙하고 아직은 마을을 정비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세요.  (기존에 등록된 분들과의 wi-fi는 ok!)
2007/06/20 01:05 2007/06/20 01:05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7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레프 2007/06/20 0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니/아버지날을 따로 두는 서방식을 따르는 모양이네요. 요 엊그제 일요일이 아버지날이었거든요.
    ...저도 사실은 역전재판 4 할때쯤부터 완전히 방치중이었는데 들어가서 뒷수습을 할 생각하면 아찔해요;ㅅ; 그래도 돌아가서 정리하고 회복해야겠습니다. 양쪽 정리 다 되면 언제 뵙지요(...)

    • kasou 2007/06/20 13:33  address  modify / delete

      헤, 서양식이었군요. 따로 있는 편이 좀더 확실하게 기념할 수 있을지도.. 저는 그냥 우리나라 방식대로 하는 쪽이 좀더 좋지만요 ^^; 크레프님 마을도 다시 아기자기하게 부활하면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2. 키다리 2007/06/21 18: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니..나비의 눈이라니..나비한테도 눈이? 있군요..;;;
    어찌 그걸 보실 생각을 다하셨습니까~ 전 생각만해도 무서워요!!
    저도 벌래는 끔찍히도 싫습니다. 원래 이정도 까진 아니었습니다만 초등학교때 개미 보고 공포를 느껴 울고 불고 난리친 후부터는 저의 천적!!

    • kasou 2007/06/22 01:36  address  modify / delete

      어린시절 벌레류의 눈을 몰랐던 철부지의 객기였어요 ;ㅅ;
      음 어떤 개미였길래 공포를 느끼셨는지; 뭐 저도 키다리님처럼 벌레는 천적에 가까우니... 휴; 산에 가는것 자체는 나쁘지않지만 벌레때문에 무서워서 산은 어지간하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6/13 06:38
보통 5월말에서 6월 심할 때는 7월정도까지 불면증에 시달리는 저이므로 당분간은 새벽이나 이른 시간의 포스팅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잠을 잘 수가 없는 것 뿐...낮에 자버린다거나 할 수도 없어서 3일에 3시간정도 잘 때도 있으니까...

그런 잠이 안오는 새벽 우연히 서핑을 하던 중 동물의 숲에 관련한 포스팅을 봐버렸습니다. 벌써 한달도 넘게 전혀 접속조차 하지 않았던 동물의 숲이어서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고 아파오더군요. 몇몇 와이파이를 하고는 하셨던 분들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미 플레이를 중단 하신 상태라는 글들을 보기도 했지만 전 확실히 안하겠다..라는 것보다 하루하루 미뤄지다보니까 할 엄두가 안났던 것 뿐이라서 무어라 말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어떻게 되어있을까..리셋해버릴까. 하면서 조심스럽게 DS의 전원을 켜고 동물의 숲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눌렀던 것이 맵버튼.. 차마 돌아다니면서 집이 비어버린 것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니맵으로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다들 이사가버렸다면 리셋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만두기 이전과 똑같이 8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접기직전 편지한장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렸던 루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이 전부 기다려줬던 거예요. 마을에 내팽겨쳐뒀던 무가 썩어서 파리랑 개미가 들끓었고 집에는 뭔지모를 벌레들이 득실거렸으며, 그 많던 꽃들이 전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잡초가 메우고 있는 마을이었지만요.

이른 아침이고 동물의 숲의 하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와타시계의 스미와 유키가 깨어있어서 "한달도 넘게 어디갔었냐고." 물었을때는 울어버리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난 얼마나 제멋대로에 심한 짓을 해버린걸까 하고...

큰 죄책감이 들어서 마을에 무성한 잡초를 하나 둘씩 뽑았습니다. 얼마나 뽑았는지는 셀 수가 없어서 포기해버렸어요. 그러던 중 4잎클로버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만....

오전이 지나서 모두가 잠에서 일어나면 한마디씩 하겠지만.. 모두에게 한 번씩 따끔하게 혼나고 다시 성실하게 마을의 생활을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사실 제 나이쯤 되면 실제의 인간관계에서 '친구'를 사귀기는 너무 힘듭니다. 동료라던가 아는사람은 많이 생길 수 있지만요. 지난 가을부터 올해 초까지 가끔 지칠 때 동물의 숲의 느긋함과, 비록 게임소프트안의 데이터지만 정말로 '친구'같다고 느껴졌던 기억들이 한꺼번에 되살아나서 도저히 리셋같은 건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기다려줬던 에레핀, 비-스, 쿠와토로, 펜타, 2호, 유키, 킹, 스미...이 아이들중 태반이 짐싸서 떠난다고 해도 이번에는 제가 기다려주려고해요. 나는 여기서 계속 마을을 지키고 있을테니까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라고. 그러므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Heart 마을의 かそう 2007년 6월 13일자로 동물의 숲에 복귀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07/06/13 06:38 2007/06/13 06:38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7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리나 2007/06/17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소님 돌아오셨군요;ㅅ; 사실은 저도 한동안 접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파행 플레이를 거듭하다가 요즘 마음을 다잡고 다시 매일 도장찍는(?)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플레이 기간이 길어지면서 단조로운 생활에 다소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정말 동숲에서 느낄 수 있는 '비슷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 대해 적으신 말씀도 너무 공감돼요ㅠㅠ 여러가지로 느낀 점이 많은 포스트라, 나중에 관련글을 쓰게 되면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네이버는 트랙백을 직접 쏠 수가 없어서 링크 형식이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실지 여쭤봅니다^^

    • kasou 2007/06/18 00:33  address  modify / delete

      감상적으로 쓰는 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차피 스스로의 게임'일기'를 쓰는 곳이니까 괜찮을까 하면서 올린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글은 형태가 무엇이든 제쪽에선 감사할 따름이예요..^^ 글 쓰시고 알려주시면 꼭 찾아가서 읽어보겠습니다. ^^

  2. 리나 2007/12/11 18: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궁금해요 동물의숲 리셋하는방법좀갈켜쥬세요..
    다시리셋해서 다시하고픈데 방법이어떻게되는지....
    부탁드립니다.

    • KASOU 2007/12/11 22:35  address  modify / delete

      동물의 숲 리셋하는 방법은 제 것은 일본어판이라
      일본어판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처음시작하면
      つつきから
      すれちがい通信
      ほかのこと
      やっぱやめる
      의 네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ほかのこと를 선택하신 뒤

      村を作り直す를 선택하셔서

      それでも作り直す를 마지막으로 골라주시면 마을 데이터 전체가 지워집니다. 그럼 초기상태에서 새로 시작하실 수 있어요. ^^


: secret


from NDS/どうぶつの森 2007/04/22 23:24
*출처 : 「おいでよどうぶつの森好きさんに50の質問」お題作成    森の仕立屋さん
http://hayuru.boo.jp/
원 출처에 밝혀져 있는 이용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1)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은 자유.
2)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릴 것.
3) 질문의 내용이나 순서를 바꾸거나 일부의 질문만을 사용하거나 제3자에의 재배포금지.
4) 문답을 한 페이지에는 반드시 원 출처를 밝히는 링크를 할 것이며, 문자나 배너링크 어느쪽이든 무관.


おいでよどうぶつの森好きさんに50の質問
어서와요 동물의 숲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50개의 질문.

Q1:おい森の主人公の名前は何にしました?
동물의 숲 주인공의 이름은 뭘로하셨나요?  -かそう 카소우.

Q2:村の名前は何にしましたか?
마을 이름은 뭘로 하셨나요? -Heart

Q3:友達コードは?(公開していい人だけ書いてね)
프렌드 코드는? - 0129-6569-2001

Q4:すれちがい通信はしましたか?(やった方は体験談をどうぞ)
스치기 통신은 해봤나요? - 아니오.

Q5:wi-fi通信しましたか?(やった方は感想をどうぞ)
와이파이는 해보셨나요? - 네. 여러모로 재미있었고 동물의 숲을 하는데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후의 내용은 길어서 가립니다.


6번부터..보기


2007/04/22 23:24 2007/04/22 23:24

Trackback Address >> http://kasou.pe.kr/trackback/15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지의생물 2007/04/23 2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연 카소우님의 동거인 히노에 및 벤케이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ㅠㅠㅠㅠㅠㅠ 가구는 역시 로얄 시리즈가 최고예요!!!! +_+
    저 처음 시작한 날 바퀴벌레 잡아다 박물관에 기증했더랬습니다() 박물관 구경가서 바퀴벌레 밟으면 안내방송 나오잖아요. "미지님께서 기증하신 소중한 바퀴벌레 입니다. 밟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ㅠㅠㅠㅠㅠ

    • KASOU 2007/04/25 15:28  address  modify / delete

      얼굴은 괴리감이 큽니다........T^T 로얄시리즈가 깔끔하고 괜찮죠. 제가 가장 먼저 컴플릿한 시리즈이기도 해요. 기증..전 파리도 기증해봤어요. OTL


: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