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다 쓴 포스팅을 날리는 일은 우울하네요.
흐음. 간단하게 요약포스팅합니다.
1) 시크릿 캐릭터 : 손권루트 진행중 나타났던 분기점 세이브파일로 진행.
이미 Extra의 CG메뉴의 빈칸으로 볼륨이 작을 거라는 것은 생각했으므로 문제없었고,
성우분의 키시오 다이스케님의 이런 목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므로 괜찮았습니다.
유노키님 이후로 괜찮다고 생각한 캐릭터가 없었는데 만족.
2) 현덕루트 : 스승님이 눈에 밟혀서 어이하나 하고 시작했던 루트이지만 스토리가 나름 집중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3군주 스토리는 메인답게 다들 괜찮았어요. 이건 취향상의 문제긴 하지만...현덕정도니까 스승님 뒤에 진행할 수 있었지 익덕루트가 남았더라면 포기했을지도요.
컴플릿 하자마자 공근님이 축하해주셔서 기뻤습니다. >ㅅ<// 시크릿 루트때 악의 축의 정점을 찍었던 공근님이지만 제 최애는 공근님이니까요! 2주차 해버릴지도.
컴플릿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간만에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플레이했던 삼국연전기!
FD가 기다려지는 시점이예요. 어제 잠깐 나들이하는길에 리핑해서 초회한정 드라마인 사랑의 진검승부?! 도 들었는데 이건 역시 거의 올클리어 (최소 촉나라 올클리어)후에 듣는것이 좋겠더라구요.
스승님때문에 모에사할 지경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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