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황 2010/08/06
  2. 근황 2010/07/02
  3. 안젤리크 에뜨와르 2010/06/07
  4. 근황 2010/05/25
  5.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secret + 현덕 ED : All completed! 2010/05/16
  6.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 공명 ED 완료 2010/05/13
  7.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 운장 ED 2010/05/12
  8.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 중모 ED (2) 2010/05/11
  9.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 익덕 ED 2010/05/10
  10. 삼국연전기 ~ 오토메의 병법 ~ 자룡ED 완료 2010/05/09

from Diary 2010/08/06 23:58

1. 역전검사 리미티드 에디션 구입해서 플레이 중입니다.

2. 네이트 앱스 플레이 중입니다.

아쿠아 스토리 / 해피아이돌 중이네요. 물고기 키우기 어려워요. 그래도 한마리는 황금으로 진화해서 신기해서 걔만 남겨두고 다 팔고 다시 키우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이돌은 이제 좀 지겨워요 레벨 49.

3. 마비노기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햄릿은 모에롭거든요.

2010/08/06 23:58 2010/08/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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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ary 2010/07/02 09:36
매우 바빴습니다. 아직도 조금 업무가 바쁜시즌이 남았지만 일단은 근황보고합니다.

안제리크는 오스카 사마의 호감도가 최대치가 되었는지 엔딩을 보았지만
오마케 메뉴에는 아무것도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분노했죠.
나의 우주를 잘 육성하고 있었는데 이런 수호성따위가 나의 우주를 말아먹다니!...
네, 언제나 네오로망스를 하면 연애말고 곁다리로 새는 저입니다;;

아무튼 우주를 뺏긴 심정에 우울해하다가 업무크리로 게임중단 상태입니다.
곧 재개할 수 있겠죠?


흠...아무튼 이렇습니다.
장마에 조심하시기를 바랄게요. 건강과 재산 양쪽 모두!
2010/07/02 09:36 2010/07/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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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교생활 리스트 2010/06/07 11: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은 네오로마의 마지막 영역 안젤리크까지 손대어버렸습니다.
평화로운 음악소리에 육성 일주차를 넘긴 저의 안제는 수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캐릭터로 진행중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득 보다보니 저와 생일이 같은 수호성 발견! 오소루베시! 상성 94!!!
미친듯이 웃어버렸습니다.
2010/06/07 11:01 2010/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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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ary 2010/05/25 10:46
방치모드로 전환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kasou입니다.
최근 다시 네오로망스에 불타고있어서 하루카3이지만 구입해놓고도
저에게 방치당한 PSP버젼들 하루카3 with 이자요이키 애장판 , 운명의 미궁 애장판(?).
그래도 최소 주작조는 해야되지 않겠니 하고 켠 본편 애장판.

umd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 보인 화면은 "시스템 데이터를 로드했습니다"?!?!?!
내가 언제 이걸 플레이했지 OTL라는 생각과 함께 뭐 사고나서 조금은 했나 싶어서
컨티뉴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왠지 플레이가능한 장의 표시에 히노에 엔딩마크가 있다?
놀라서 오마케 메뉴에 갔더니 히노에 본편 엔딩과 후일담이 열려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떠오르는 기억... 전...이번에도 장렬히 히노에에게 말려들어 엔딩을 봤었던거죠.
왜...히노에만 나타나면 질질질 끌려가는 걸까요 저는 ㅠㅠ

좋아서 끌려가는 거긴 하지만! 하고 마사오미루트를 타볼까~하고 진행했으나 졸려서
버튼을 마구잡이로 누르는 바람에 안녕히 안녕히...

반성하고 벤케이 루트를 타야할텐데 벤케이 루트는 너무 슬퍼서 하고 싶지가 않아요.
본편은 그래도 낫지만 이자요이키는 ㅠㅠ 저보고 그 시련을 또 겪으라고...잔인한 돈에이 ㅠㅠ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공략캐릭터를 정하지 못해서... 이러다 제일 비장한 통상루트를 탈지도요.
하루카 3을 하면서 하루카4를 여전히 방치하고 하루카 5를 기다리는 저는 나쁜아이.
근데 하루카 5를 내줄려나요. 4를 좀 장렬하게 말아먹은 느낌이라. 물론 팬도 있겠지만....
이러다 하루카 시리즈를 손에서 놓을까 겁나네요. 홍옥회언니들이...ㅠㅠ
 
2010/05/25 10:46 2010/05/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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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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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쓴 포스팅을 날리는 일은 우울하네요.
흐음. 간단하게 요약포스팅합니다.

1) 시크릿 캐릭터 : 손권루트 진행중 나타났던 분기점 세이브파일로 진행.
이미 Extra의 CG메뉴의 빈칸으로 볼륨이 작을 거라는 것은 생각했으므로 문제없었고,
성우분의 키시오 다이스케님의 이런 목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므로 괜찮았습니다.
유노키님 이후로 괜찮다고 생각한 캐릭터가 없었는데 만족.

2) 현덕루트 : 스승님이 눈에 밟혀서 어이하나 하고 시작했던 루트이지만 스토리가 나름 집중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3군주 스토리는 메인답게 다들 괜찮았어요.  이건 취향상의 문제긴 하지만...현덕정도니까 스승님 뒤에 진행할 수 있었지 익덕루트가 남았더라면 포기했을지도요.

컴플릿 하자마자 공근님이 축하해주셔서 기뻤습니다. >ㅅ<// 시크릿 루트때 악의 축의 정점을 찍었던 공근님이지만 제 최애는 공근님이니까요! 2주차 해버릴지도.

컴플릿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간만에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플레이했던 삼국연전기!
FD가 기다려지는 시점이예요. 어제 잠깐 나들이하는길에 리핑해서 초회한정 드라마인 사랑의 진검승부?! 도 들었는데 이건 역시 거의 올클리어 (최소 촉나라 올클리어)후에 듣는것이 좋겠더라구요.
스승님때문에 모에사할 지경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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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16:34 2010/05/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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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13 10:48
공근 다음으로 좋아진 캐릭터입니다. 공명!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캐릭터라 저도 기대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
스승님 ㅠㅠ

운장 ED쪽도 현실성 있는 해피엔딩이라면 스승님루트는 그 세계의 최고 엔딩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여주인공만 평생 아껴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계속 여주인공만을 쫓아서 그리면서 살아온 스승님은 마치 하루카3의 리즈반 센세를 닮은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두 캐릭터는 너무 표현방법이 다르니...

리즈반 센세는 너무 쳐내서 아주 만신창이가 된 기분으로 플레이했다가 (본편) 슬프다 못해 마음이 아파서 울 것 같다가 (이자요이키) 그동안 원망했던게 미안할만큼 속죄하는 기분으로 펑펑울면서 플레이 하는 (라비린스) 루트였다면, 공명은 글쎄요. 정말 엔딩쯔음엔 가슴이 철렁하는 기분이었습니다만 마지막에 즈음해서 클리어하길 잘했다는 기분입니다.

동문지양같이 가슴아픈 시경말고... 행복한 주무나 함께해요 스승님 ㅠㅠ

綢繆束薪(주무속신)  땔나무 다발 얽어 묶어 놓고나니,
三星在天(삼성재천)  삼성이 하늘에 반짝이네.
今夕何夕(금석하석)  오늘 저녁이야말로 즐거운 저녁,
見此良人(견차량인)  우리 님을 만났네...
子兮子兮(자혜자혜)  그대 우리 님, 그대 우리 님.
如此良人何(여차량인하)  이처럼 좋은 분 어이 할까?


綢繆束芻(주무속추)  꼴 풀 다발 얽어 묶고 나니,
三星在隅(삼성재우)  세 별이 동남쪽에 반짝이네.
今夕何夕(금석하석)  오늘 저녁이야말로 즐거운 저녁
見此邂逅(견차해후)  우리 님을 만났네.
子兮子兮(자혜자혜)  그대 우리 님, 그대 우리 님.
如此邂逅何(여차해후하)  이처럼 만났으니 어이 할까?


綢繆束楚(주무속초)  싸리 다발을 얽어 묶고 보니,
三星在戶(삼성재호)  세 별이 방문 위에 반짝이네.
今夕何夕(금석하석)  오늘 저녁이야말로 즐거운 저녁,
見此粲者(견차찬자)  어여뿐 우리 님 만났네.
子兮子兮(자혜자혜)  그대 우리 님, 그대 우리 님.
如此粲者何(여차찬자하)  이 어여쁜 님을 어이 할까?

여주인공이 있을때 잡아야되는거지 그렇게 그냥 손 놓으면 안되는거라구요 ㅠㅠ
진짜 이제 현덕, 시크릿만 남아서 다행이예요. 현덕루트할때 좀 마음이 아프겠지만...
왜 스승님루트 뛰고나면 다른 루트를 못뛰는지 알겠네요. ㅠㅠ
이제 공근 X 하나 동인지와 함께 공명 X 하나 동인지도 찾아헤메여야하는거군요 ㅠㅠ
소득세 환급받은걸로 동인지사게 생겼군...

2010/05/13 10:48 2010/05/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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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12 10:41
삼국연전기도 이제 슬슬 올클리어를 앞두고 있네요.
원래는 시크릿을 하려고 했지만 촉나라에 대한 인상을 좀 바꾸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촉나라는 공략캐릭터가 많은 만큼 기대도 많았고 그에 따른 실망도 컸었지요.

익덕루트는 귀여운 루트이지만 캐릭터의 상성이 맞지 않아서, 자룡은 정말 너무 재밌게 했지만 엔딩의 급작스러움에 당황... 솔직히 자룡은 하면서는 진짜 재밌었죠. 원래 캐릭터 자체도 좋아하고 목소리도 꽤 좋아하는 분이고. 엔딩에서 야마다하나로 이름이 나오지만 않았어도 실망이 반은 줄었을텐데...

이런 저런 복잡한 마음으로 시작한 운장루트입니다. 묘-하게 시작할 때부터 주인공에게 차가웠던 운장. 차차 진행하면서 정말 이쪽도 준히어로급이구나 생각했어요. 남겨둔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해야되나. 사실 이전까지의 귀환엔딩은 일부러 꼭 보는 편이었는데 그 때마다 한 번의 차이도 없이 책속의 이야기는 전부 잊어버리는 것이 좀 아쉬웠거든요.

운장 ED는 이차원소환물(?)의 정점이라고 해야되나요. 이제까지 본 엔딩중에서 노말 ED를 제외하고 가장 행복한 ED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운장루트도 단순한 귀환 ED말고의 배드엔딩도 있을 것 같은데 보질 못했네요. 없으려나. 있다고 해도 운장은 이대로 남겨두고 싶어서 재플레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것 외의 다른 엔딩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제서야 운장봇의 트위터 소재지의 의미가 알게되어서 슬프고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다행이예요.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게 되어서.

이제 남은 엔딩은 3개네요. 현덕, 공명, 시크릿.

제일 비중없을 시크릿씨를 촉의 두명 사이에 끼워서 하려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촉의 두 사람은 임팩트가 클 것 같아서...요즘의 저는 게임을 잡으면 거의 올클하는 것 같아요. 한번 손에서 놓아버린 게임은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단점만 빼고 ㅠㅠ

이런 저런 불평불만도 많고 다사다난한 연전기 일기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2010/05/12 10:41 2010/05/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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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11 11:42
삼국연전기 손권, 중모 ED 완료했습니다.
중간에 뭔가 전에 공근루트때 보지 못했던 선택지가 나와서 선택했더니
...이것은 시크릿 캐릭터! 목소리 듣자마자 풉 하면서 그대로 진행할까 싶었지만
맹덕때도 경험했던 2주차시 변화되는 이벤트들을 좀 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로드해서
우선 손권루트를 보기로 했습니다. 손권하고나면 시크릿 캐릭터 보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좀 깨질 것 같지만 보는 순간 빵터진 대사였어요. 호빵맨도 아니고 ㅠㅠ
취향에 맞지 않는 루트를 무리하게 진행하다보니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렸어요.
주인공이 꾸물꾸물거릴때마다 중모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줘서 속이 좀 후련해지기도 했구요.

사실 오토메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구매해도 엔딩보는 게임이 적은 것은 번번이 주인공한테 질려서가 크겠죠. 공략캐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 라고 되면 뭐 플레이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애초에 성우만 보고 쭉 가는 타입도 아니고... 스토리,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정작 조종하는 여주인공이 질려버리면 답이 없으니까...

여주인공보다 연하라서 뜨악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나 뭐로보나 여주인공보다는 훨 낫습니다. 물론 여주인공이 중모를 감싸주는 부분도 있어서 나름 여주인공과 중모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고 생각해요.

삼군주 엔딩답게 이번에도 비참하게 죽는 ED를 보긴 했지만 그건 예상하고 선택지를 골라본 것이었는데...
설마 설마 했는데 죽일 줄은 몰랐네요. 뭐... 다른 배드엔딩도 있을까 싶긴 한데 그냥 해피엔딩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다음은 시크릿 캐릭터를 볼지모르겠어요. 시크릿 캐릭터 정체가 너무 드러나버려서 좀 재미없기도. 뭐, 저야 목소리때문에 좋아라 큭큭거리면서 할 거긴 하지만.

데이지데이지가 삼군주 엔딩만드느라 힘 다빼서 나머지 인물들은 좀 부실한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공략캐릭터가 10개면 확실히 많기는 많죠. 이럴바에야 좀 집중해서 투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구요.
한 진영당 1~2캐러정도로 해서 빠른 시일내에 후속작 & 추가 디스크로 추가 인물 공략 + 기존 캐릭터 추가 이벤트 정도로 해줬으면 더 행복했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게임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것도 좀 의미없긴 하네요.

아무튼 중모엔딩은 오랜만에 만족한 엔딩이었습니다. 훈훈해요 >_< 연전기 포기할뻔했던 마음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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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1:42 2010/05/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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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foo 2010/05/11 1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여주인공 상당히 귀엽고 똘똘하지 않나요? 전 좋던데...

    • KASOU 2010/05/11 12:5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ffoo님 ^^ 처음뵙습니다.
      ffoo님의 코멘트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느 게임이든지 캐릭터의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포스팅에서 ffoo님이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한 마음은 들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삼국연전기의 여주인공 자체가 나쁜 인물이라던가 이상한 캐릭터라던가 하는 생각은 저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괜히 더 심기를 어지럽힐까 생각하여 쓸까 말까하다가 명확히 해두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다만 이것은 취향의 문제로 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기가 직접 해결해줄 수도 없는 일에 혹은 전혀 대책도 없이라던가 능력도 없으면서 오지랖넓게 나서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모든 루트에서 모든 이벤트에서 여주인공이 저렇다는 것은 아니나, 중간 중간 보여지는 모습에 제가 싫어하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서 좋아하기 힘든 것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차이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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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10 23:59

익덕, 장비루트 완료했습니다.
자룡도 초반에 정말 하기 힘들었고 끝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이건 뭔가 싶을 정도의 익덕루트.

익덕도 바보인데 주인공까지 바보여서 뭐 어쩌라고 싶은 루트였어요.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익덕루트에서 딱 하나 좋았던건 좀 제법 부모님생각하는 여주인공이었다는 거..
그래봤자 앗싸리 남아버리지만 =_=;;

하면 할수록 정떨어지는 여주인공이네요. 답답한 여주인공.
역시 저의 노장군님만한 주인공은 없네요.
저의 영원한 노장군님!

좋게보려면 대형견 취향의 익덕 & 평화로운 여주인공의 ED로 봐줄수도 있습니다만
전 좋은건 좋고 싫은건 싫은거라 =_= 기본적으로 바보캐릭터 싫어하는 성격도 한몫합니다.

이제 질려서 다시 오나라로 가려고해요. 촉나라 왜 이래요 지뢰밭이야 여긴 ㅠㅠ

2010/05/10 23:59 2010/05/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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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C 2010/05/09 20:22
노멀-공근-문약-맹덕-자룡의 순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다음은 장비로  가볼까 싶네요.
시크릿 캐러도 봐야될텐데 흠...

원래 어린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삼국지의 조운이라는 캐릭터 자체를 원래 좋아하기 때문에
참고 플레이 시작했어요. 초중반까지는 진짜 힘들었지만 후반부터는 스승님과 함께 시즈카와 자룡을 놀려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플레이했습니다.

여주랑 자룡이는 어린애들이라 귀여웠어요. 애들은 이 맛에 데리고놉니다.
뭐랄까 이벤트 자체는 다이나믹하고 좋았어요. 과거로 날아간 뒤의 목욕신은 자룡의 안면붕괴가
좋았구요. 귀여우니까-

술집 여급이벤트에서는 왜 자룡은 안보여주는거죠. 여주의 여급버젼 CG도 좋지만
그런 것보다는 자룡이 했다는 여장도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FD에서 추가해줄건가요????
(제작사에서는 FD따위 생각하고 있지 않을지도 ㅠㅠ)

그리고 빙글거리면서 쭉- 플레이한 결과 느닷없이 여주이름이 하나로 바뀌고 폰트도 MS GOTHIC으로 설정해둔것과 다른 폰트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으악..에런가봐 하면서 화면을 클릭해도 아무 변화가 없고
메세지는 자꾸 자동으로 넘어가고..읭 ㅠㅠㅠㅠ 하는 사이에 엔딩롤이 올라가고 OTL

전 배드엔딩인줄 알고 (맹덕루트에서 하도 당한지라) 뭐양ㅠㅠ 이라고 울먹거리고 또 다시 메신저로 징징거리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나타나서 내 아를 낳아도...OTL

...하아?!

정말 이건 모차르트보다 더 깨는 구성연출이잖아...
뭐냐고 이건 ㅠㅠ
다 좋던 루트를 끝에가서 산통깬 느낌이예요.
오랜만에 애기들 귀요미들 우쭈쭈쭈쭈 이쁜연애 감상시켜줘서 고맙다라는 느낌이었는데...
홀딱 산통 다깨버렸어..ㅠㅠ

훌쩍. 눈물 좀 닦고 익덕루트하러 갑니다.
2010/05/09 20:22 2010/05/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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