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1. NEW FACE 등장! : 오레계와 아타시계의 세대교체
Heart마을에 꽤나 오래 있었던 킹 아저씨와 유키가 이사를 가면서 오레계의 치-프와 아타시계의 타큐가 이사와줬습니다. 킹아저씨는 정말 오랫동안 같이 했던 동물이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새로온 치프도 나름 취향이네요. 와타시계의 유키는 똑같은 염소과 와타시계의 스미가 있던 상황에서 이사온 동물이었지만 와타시계가 워낙 착하다보니 이뻐해주고 있었는데 떠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와타시계가 오려나 했더니 아타시계의 보라색 타큐가 왔네요. 전 지도에 타큐라고 표시되어있길래 남자 동물일줄 알았는데 어엿한 아가씨여서 놀랐어요.

2. 비 오는 날에는 박물관에서 이러고 혼자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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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퀴벌레는 카소우님 기증의 아주 소중한 바퀴벌레입니다. lllOTL


그동안 꽤 이런 저런 곤충들을 기증했기에 어떤 것들이 있나 싶어서 전시실에 들어가보았더니 저런 멘트가! 이건 뭐 ㅠ_ㅠ.. 밟아죽이려고 막 쫓아다녔는데 안되더군요. 어찌나 재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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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자리라면 내 무릎 위가...(변태T^T)


한참동안 그러고 놀다가 지쳐서 커피나 마시려고 지하 카페로 내려갔더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어요. 동숲을 처음 시작하면 만나는 운전수 아저씨! 그렇지만 반가움도 한 순간(...) 이..이잇! 세크하라 운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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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에서 기분이 팍 상해버린터라 집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인테리어를 좀 엎어보았습니다. 그래봤자 큰 변화는 없고 방하나를 사진방으로 만든게 전부네요. 이제까지 모은 트로피인데, 트로피를 확대해보니까 조금씩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어느대회에서 받았는지 구분할 수 있는 모양이라는 걸 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젤 왼쪽은 가드닝 대회에서 받았던 트로피, 그리고 가운데 두개는 벌레잡기 대회, 마지막은 낚시대회트로피예요. 솔직히 다 똑같이 생긴 트로피 준다고 생각해서 재미없어~ 라면서 참가안한 대회도 꽤 되는데, 이제부턴 또 열심히 참가해봐야겠어요.

흠, garfish랑 이것저것 포스팅 할 거리가 좀 더 있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길게요. 역시 포스팅은 성실하게 꼬박꼬박 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
2007/07/19 14:34 2007/07/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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