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iary 2010/05/25 10:46
방치모드로 전환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kasou입니다.
최근 다시 네오로망스에 불타고있어서 하루카3이지만 구입해놓고도
저에게 방치당한 PSP버젼들 하루카3 with 이자요이키 애장판 , 운명의 미궁 애장판(?).
그래도 최소 주작조는 해야되지 않겠니 하고 켠 본편 애장판.

umd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 보인 화면은 "시스템 데이터를 로드했습니다"?!?!?!
내가 언제 이걸 플레이했지 OTL라는 생각과 함께 뭐 사고나서 조금은 했나 싶어서
컨티뉴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왠지 플레이가능한 장의 표시에 히노에 엔딩마크가 있다?
놀라서 오마케 메뉴에 갔더니 히노에 본편 엔딩과 후일담이 열려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떠오르는 기억... 전...이번에도 장렬히 히노에에게 말려들어 엔딩을 봤었던거죠.
왜...히노에만 나타나면 질질질 끌려가는 걸까요 저는 ㅠㅠ

좋아서 끌려가는 거긴 하지만! 하고 마사오미루트를 타볼까~하고 진행했으나 졸려서
버튼을 마구잡이로 누르는 바람에 안녕히 안녕히...

반성하고 벤케이 루트를 타야할텐데 벤케이 루트는 너무 슬퍼서 하고 싶지가 않아요.
본편은 그래도 낫지만 이자요이키는 ㅠㅠ 저보고 그 시련을 또 겪으라고...잔인한 돈에이 ㅠㅠ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공략캐릭터를 정하지 못해서... 이러다 제일 비장한 통상루트를 탈지도요.
하루카 3을 하면서 하루카4를 여전히 방치하고 하루카 5를 기다리는 저는 나쁜아이.
근데 하루카 5를 내줄려나요. 4를 좀 장렬하게 말아먹은 느낌이라. 물론 팬도 있겠지만....
이러다 하루카 시리즈를 손에서 놓을까 겁나네요. 홍옥회언니들이...ㅠㅠ
 
2010/05/25 10:46 2010/05/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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